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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순서 어렵지 않아요~!

 

모든일이 처음엔 힘들지만 막상 알고나면 별거 없듯이 결혼준비도 그다지

다를것은 없어요. 정해진 순서야 있겠냐만 나름의 시기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일이 있게 마련이죠

이런 순서만 꼼꼼히 되짚어 본다면 또 막연하기만 했던 결혼준비도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다는사실~!

결혼준비순서에도 나름의 틀을 잡아둔 상태에서 진행하신다면 보다 편하게 진행하실수 있어요

우선 준비 시기별로 조금 나눠볼 필요가 있는데요

 

가장먼저 넘어야 할 과정은 바로 상견례! 

요즘엔 트랜드도 바뀌어서 결혼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임박하여 서로 인사치례로 많이

변화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양가가 마주하게 되는 우리나라 결혼 풍습상 중요한 절차이기도 해요

이때부터 본격적인 결혼준비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구요 요즘들어 많이 바뀐 모습을 띄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할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으로는 웨딩홀, 허니문

웨딩홀은 정말 중요한데요 미리 알아보지 않으면 원하는곳에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미리들 알아보고

예약하곤 하지요. 정말 인기가 많은곳은 1년전에 이미 예약이 꽉차 진행하기가 힘든데 이런 이유들때문에

더더욱 미리미리 준비하게 되는것 같아요. 모두가 서둘러서 서둘러야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마 결혼준비가 시작되자마자 가장먼저 알아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하나 허니문인데요. 허니문도 미리진행해놔야 하는 필수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까지 정해지면 반쯤 온듯 싶네요

 

스드메, 혼수, 예물 등

앞전의 과정이 모두 끝났다면 이제부터는 식에 필요하거나 절차상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수월할거에요. 하지만 결정엔 끝이 없다는것. 스튜디오 촬영은 기호에 맞게 스냅으로도 

진행을 많이 하고 취향에 따라 진행하시면 되겠지만 드레스는 결혼식을 진행한다면 거의 필수적인

것이라 스드메로 묶어서 많이 진행들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혼수나 예물까지 준비가 된다면

이제 거의다 되었습니다!

 

신혼집, 청첩장, 주변 인사드리기

여러가지 생략하고 넘어간 절차가 많은데요 나름 필요한부분만 꼬집어 보았어요

신혼집은 사실 결혼이 정해지면 가장 고민인 부분인데요 순서상 어디에 넣어야 할지 가장 애매하기도

하네요. 아마 시작부터 계속적으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청첩장을 끝으로 기본적인

결혼준비는 마무리 되고, 식 한달전부터 청첩장이 나오면 주변에 인사드리러 다니고요 

대충 이런것이 큰 맥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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